2020년 새해~ 펭수달력 게발선인장 홍천조 말~

옆 쪽~새해가 시작된 6개 이그와잉 지났네요 희망에 찬 새해를 맞고 있습니까?목소리...원래는 연내용으로 계속 쉬는 듯했다 박사 말이 쉬면서 쉬는 것도 그렇게 쉬지 않는 그런 분위기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 ​ ​ 2020년 신년을 맞은 요롱요롱이이에키 ​ 처음에#펜스 달력 이 도착해 슴니다 지난주 목요쵸쯔 첫 달 2쵸쯔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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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기념사진을 빼먹지 않고 가져가는 밀러의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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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캘린더, A형, B형, A형, A형, A형 등을 보면 비슷하지만 속지가 다릅니다.둘 다 탁상 달력은 거실에 하나는 노트북을 하고 있는 책상 옆에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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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프로필을 한번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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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과 스티커가 선물에 들어가있지? 그리고 한달전쯤에 반입한 #카니발 선인장 #이 재발 선인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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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에 쇼핑 갔다가 옆에 있는 방해단지가 들려서.판매하는 분의 쉽게 키울 수 있다는 스토리에 역시 용기를 얻어 데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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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봉오리도 많아지고 있어 걸려여자 두고 일주일 1지봉잉면서 꽃이 막 피기 시작하다...~감동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던...​

사진 찍어 두길 잘한 거같애.저 꽃이 전부였어요.그 많은 꽃봉오리로 꽃이 피지 않았다는...크리스마스 sound 꽃이 만개하는 아이여서 크리스마스 선인장이라고도 불린다는데 저희의 카니발 선인장은 실패했어요.지난번 농원에 가서 사장님께 찾아뵙는 육지치고는 물이 나쁘지 않은 아이라서 물이 부족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내용 데려온 #홍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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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분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품격 있는 모습의 홍천조 판매 쪽의 설명으로는, 천 마리의 빨간 새가 멈추어 있는 것 같다. 라고, 홍천조라고 부른다고...검색해보니 #명자나무 모두 일본에서 개량된 매화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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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돌아왔을 때만 3송이 정도가 피어 있는 옷눙데묘쯔 만에 꽃이 많이 났어요 비 현실적으로 예쁜 아이

화훼단지에서 값싼 화분에 심어진 아이를 싸게 사서 집 근처 단골 농원에 가서 마음에 드는 화분을 골라 교체했어요.​는 6천원짜리 화분 일로 이어 고 급진 모습에 들어온 홍 쵸은쵸~​ 부디 저의 집에서 건강하게 언제까지나 예쁜 모습 보이고 주기를...​ ​

그리고 그후로 날부터 태국여행지 박사님처럼 노트북을 가져가서 대신 나쁘지 않게 쓰던 노트북을 갖다놨는데 아~~ 좌판이 부자연스러워서 계속 오오타나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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