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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가볼만한곳 / 최전방 칠성전망대에서 DMZ넘어 바라본 북녘지역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8:10

    강원도의 변화 군 상서면 상양리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전방의 고지에 지난 첫 99쵸쯔뇨은에 세워진 칠송쵸은 망대는 2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건축물과 내부 관람 시설이 첫부 파손, 노후화되면서 20최초 2년 9월의 증축 사업에 착수하고 약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하고 지에쵸쯔, 최근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층은 최전방 GOP초소의 생활관, 2층은 북한 지상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가 이국적인 경험과 DMZ와 관련된 각종 전시물 관람'DMZ의 갤러리 카페', 3층은 최신식 망원경을 갖추고 북한 지역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칠송쵸은 망대는 우리 나라에서 유쵸쯔하게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렀지만 평화의 댐으로 흐르는 금성 정을 비롯한 북한군의 집단 농장, 북한 지역의 산림, DMZ의 히가시 ㆍ 식물을 관찰할 수 있지만 변화 군과 제7보병 사단은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칠송쵸은 망루의 안보 견학장 운용 업무 협약'을 맺고 칠송쵸은라 관람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은 상서면 상양리 군 장병 안내소와 변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출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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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표시가 보인다. 군사시설이라 제한적으로 촬영이 통과됐지만 요즘은 거의 전면적으로 금지됐습니다. 이 사진은 제한적으로 통과하던 시절에 찍어놓은 것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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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전망대 본관 입구에 놓여 있는 '만났다'라는 작품이다. DMZ의 글자가 반으로 접힌 형상으로 현재의 불완전한 남북 분단 정세를 상징하는 작품인데도 우리 안의 sound속 불완전이라는 생각을 비웃듯 DMZ벤치 너머로 보이는 푸른 북쪽의 낮 아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불완전한 정세는 우리 인간이 만든 현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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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싹이라는 작품이다. 대한민국의 전쟁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보호한 상처 받은 철모를 반세기 동안 자연이 감싸네, 철은 녹슬어 돌아가시기, 식물만 엉클어진 거기서 2개의 싹이 피어 본인이 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우리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DMZ에서 언젠가 남북이 하본인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의 싹트고 있는 sound를 표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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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지상을 바라보는 전망대이기 때문에 정훈장교의 브리핑에 귀를 기울일 때가 필요합니다. 브리핑을 맡은 정훈장교는 칠성전망대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변화군 일대의 GOP 지리와 생태 등을 설명하고 이곳 군인들은 북방한계선 넘어 흐르는 금성천이 얼면 얼어 붙을 수 있는 sound 위에 북한군 탱크가 남하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겨울에는 장병들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얼어 sound를 부순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갑자기 군 시절 눈을 치운 모습이 오버랩됐습니다. 눈을 치우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나는데, 얼어서 sound까지 깨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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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칠성부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방의 어두운하는 늘 그렇듯 평화롭습니다. 매일 몇 차례나 고라니, 너구리, 멧돼지가 출현합니다는 전망대로 북한은 비무장 지대를 낀 거리가 겨우 600m에 불과한 거리라고 합니다.


    요기는 정전 협정 이전 하나 주간 중 하나(하나 953.7.20~27)의 최고 격전지 욧슴니다. 칠성 부대 6.25전쟁의 마지막 전 투지로 변화 발전소를 사오느코, 휴전선을 38회에서 35km로 북상시킨 전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발한 곳임. 그렇다.


    사람은 자유롭게 얕볼 수 없는 곳... 하지만 북방한계선 색머로 물살은 유유히 흐르고,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고,큰 소음으로 부르면 금방이라도 답이 들릴 것 같은 근거리 남북 대치 정세에 전쟁을 실제로 겪지 않은 세대인 저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분단의 비극이 왜 북한에 고향을 두고 있는 실향민들만의 아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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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 전[2층 DMZ의 갤러리 카페에는 칠성 부대에 대한 소개의 글, 남북 군인들의 개인 지급품과 각종 무기가 전시되어 있고, 군인들과 내방객이 이용할 수 있는 PX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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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 Militarized Zone(군사적 비무장지대)은 휴전에 따른 군사적 직접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완충지대를 말한다. 한반도의 DMZ는 하나 950~53년 열린 국지전의 정전 협정에 의해서 성립됐지만 군사 분계선을 확정하고 남북 쌍방이 이 선에서 각 2Km씩 후퇴하고 설정한 완충 지상에 비무장 지대가 국제 법에 의해서 설정되었습니다. 이 지상에서는 새로이 군대가 주둔하면 무기 배치, 군사 시설 설치가 금지되며, 역시 기계적으로 설치된 군대와 관련된 시설은 철수해야 하고 군사적 충돌이 상존하는 곳이어서 민간인의 무단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곳입니다. 38선과 군사 분계선은 동해도 하지 않고 군사 분계선은 38회보다 더 위에 위치하고 DMZ의 규모(면적)은 지역상적 기준에 한반도 모두 22만 평방 킬로의 하나/250에 이르는 총 970㎢(2억 7천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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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의 설치와 민간인 출입 통제와 규제로 이 50여년 동안 귀중한 생태 자원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결과 국경의 땅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불릴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은 토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생태계적 가치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학도 한 분단의 상징으로 안보적 가치에 의해서 세계적인 관심의 땅이 됐으며 앞으로 도래하는 남북 교류 협력의 본격화 시대, 더욱이 국토 통하는 시대를 고려하면 이 땅은 남북통 하나의 전진 기지, 생태계의 보고, 그리고 관광과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될 기회의 땅에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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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 전 망대를 지키고 있는 korea, 보병 제7사단은 전군 유 하나의 한 자리 숫자의 연대로 구성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보병 사단입니다. 육군 보병 제7사단은 강원 변천군 중동부 전선을 사눅은 GOP부대에 하나 949년에 창단됐지만. 3연대, 5연대, 8연대 등 3개 연대와 포병 연대 및 직할대로 이뤄지고 있는 7사단은 전방 철책 사단 중 작전 계획지가 가장 험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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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병 제7사단의 상징은 북두 칠성(칠성 마크), 경례는 단결에서 부대의 별칭인 칠성은 고조선 치우 장군 이후 장수의 칼과 깃발에 등장한 북두칠성처럼 모든 중간이 되어 거의 매일 승리한다는 의미에서 사단 창설 시에 제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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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 사거리는 800m최대 사거리가 3,600m에 이르는 한국형 기관총 K-3, 대우 정밀에서 제작하고 대당 가격은 261만원이라고 한다. 불효은처럼 어렸을 때 군대 가는데 총을 사야 한다며 어머니에 25만원을 타고 유흥비로 탕진한 친구 녀석이 소교은쟈 신입니다. 그 녀석 생각과 달리 아무 면 없이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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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박격포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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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갑 예광탄과 대전차고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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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수류탄... 직사각형 수류탄이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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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차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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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죽이고 자신이 상처 입히기 위해 만든 지뢰를 이야기할 것이다. 인간이 개발한 가장 나쁜 무기라는 사고방식이다. 대인지뢰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이 얼마나 본인이 희생되고 위험에 처해 있는지 생각하면 이 무기를 계속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인과 무관한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1997년 12월 3개의 오타와 협약(대인 지뢰 금지 조약)이 체결되면서 전 세계의 대인 지뢰 피해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아직도 아프리카, 아시아, 라텡믹크, 중동 지면 제3세계의 정부에서 매년 약 5,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우리 본 인 라의 민간인과 무관한 1및 소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전쟁, 다음의 전후방에 매설된 지뢰로 인한 누적 피해자 수는 1000여명으로 이 중 민간인이 약 80퍼.세인트 본인이 되겠습니다. 강원도에서 태어났으며 본인 1배 사오는 본인에게 산에 놀러 갔다가 지뢰가 터지고 손목과 발목을 잘리어 본 인간자도 있습니다. 서울의 우면산에도 유실된 대인지뢰가 8기가 된다고 합니다.


    행정부가 korea전쟁 때에 매설한 것으로 파악한 영토만 앞-뒤 65곳으로 이 영토 지뢰 숫자는 확인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 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때 미군이 파주 등 전방에 공중 살포한 지뢰까지 감안하면 실제 매설 지뢰는 수백 만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뢰 하쟈싱룰 생산하려면 3달러가 걸리지만, 제거하려면 하나 전 달러가 걸린다고 합니다. 현재 하나 43개국이 지뢰 사용을 금지하는 오타와 협약에 동의했지만 한국은 지뢰 금지 조약에 아직 가입하지 않고 있어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인지뢰라는 값싸고 간단한 대책은 우리와 후손을 위험에 빠뜨리고 미래의 주역들에게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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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 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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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을 살려보면 이놈들이 있어서 군생활을 좀 견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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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전투식량이 식사로 재공되었는데 얼마나 과했는지, 이렇게 그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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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유명한 맛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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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지급되는 디지털 군복은 과거 전투복 버튼으로 맞추는 형태와 달리 벨크로를 이용해 옷을 맞출 수 있도록 바뀌었다. 계급을 볼 수 있는 장소에도 쉽게 열 수 있는 베르크가 바뀌어 편리함을 높였다고 합니다. 팔에 달린 자루의 방향이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쉽게 벗을 수 있도록 대각선으로 해서 편리함을 높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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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군의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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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Gallery Cafe라는 멋진 이 스토리로 불리는 PX에서는 소음료와 차를 마시며 북한 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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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있는 카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곳에 근무하는 병사들에게는 지루한 풍경이겠지만 경치만 생각하면 정예기가 더 낫죠. 예전에 비해 군 생활환경이 개선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무리 개선돼도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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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이 마지막으로 본인 갈 무렵 대승을 거둔 것을 기념하고 세운 425고지 전투 전적비. 당시 425고지를 빼앗긴이라면 휴전선이 변천의 가까이 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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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77년 6월 2개 1보병 제7사단 5연대 3중대장으로 재직 중이던 고 정경화 대위가 중대원 22명과 함께 비무장 지대를 수색 정찰, 지뢰 제거 작전인 춤을 수행하다 나를 희생하고 부하 대원을 구한 숭고한 영혼을 기리기 위해서 세운 동상


    저는 백만 상서면 상양리 소재 군 장병 안내소 나는 천민 통선 출입 관리 시스템 http://hcdmz.e-softhouse.com*관람의 문의 전화 ☎ 033-44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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