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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 Midsommar , 2019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0:03

    미드 소마, Midsommar, 20하나 9​ ​ 아리에 스타의 유전을 인상 깊게 보고 미드 소마 공개된다 조금 기대했다.너희들을 기대하면 실망이 크니까.. 스포일러가 없다고 해서 기대감을 떨어뜨려.근데 너네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어. 영상미도 그렇고 스토리도 너무 새로워서 좋았어. 실제로 어떤 미드소마라는 스웨덴의 축제를 이용한 것이라는 것도 좋았고 그 축제를 이용한 불안감을 표현한 것, 그래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돌파구를 찾은 결스토리도 전체의 설레고 재미있었다.헤우에표은 읽어 보면, 위커 맨(the wicker man, 하나 973)이란 영화의 종교적 믿어요 소리에 대한 공포의 파생물이라고 하지만 미드 소마라는 실제의 스웨덴의 하지 축제를 이용한 이교도적 공포 영화 같다.영화를 보기 전에 기분 나쁜 장면이 너희들 무대에 서서 나타난다는 스토리가 많아서 그게 좀 걱정이었는데, 처소음에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절벽 장면과 축사 장면에서 좀 더 잘 보지는 못했는데, 계속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밝고 겉으로 드러나면 인형의 느낌이 별로 나쁘지 않아서 영화만큼 기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그래 하나 빼고는 뒷 시리즈 싫어) / 미쿡은 정스토리 대마초를 접하는지, 이 영화의 미쿡 대학생들이 특히 대마에 오픈 마인드인지, 그렇지 않았던지, 아니면 우리나 내추럴한 줄거리 대마에 익숙하지 않았다는 느낌인지, 자연스레 대마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는 느낌은 없었는지 전혀 낯설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이런 감정이란 말인가?예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보는 내내 다니에게 위화감을 느꼈는데 왠지 대니의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 선택과 그 느낌이 이해가 됐어요.감독이 연인과 이별을 겪으며 관계 파탄에 대한 왜곡된 동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하지만 정 스토리는 마치 잘된 것 같다./플로렌스 퓨가 나쁘지 않았던 '레디맥베스'도 재밌게 봤고 연기도 너희가 잘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너희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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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음 시작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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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스웨덴 미드소마 축제는 이처럼 행복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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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과인옥스도 다 너희의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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