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결석 수술, 편도절제술 후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0:48

    ​ ​ https://blog.naver.com/dkwls하루 0/22일 422일 3일 948


    ​(전 글을 적으로 연결되는 내용)​ ​ ​, 어머니와 남동생은 10시 반의 수술과 10시에 오기로 했는데...?일단 가족 모두가 9시에 수술하라고 보냈으니까 8시 반 정도 부모로부터 전화가 와서 가장 빨리 준비 칠로 돌아간다고 들었어요.자기는 좀 더 자려고 했는데 일어나서 이 닦고 수술 준비하고 있는데 마침 간호사 언니가 와서 '환자님~ 수술하러 갈 거예요~' 속옷 위아래 모두 친구이고 장신구도 빼면 또 와요~' 다 하면 간호사로 자기 오라해 주고 노란 고무줄로 양갈래(=간호사실 앞)에 있는 침대에 눕으라고 해서 노란 고무줄로 양갈래 묶고 단독 동글러 수술 진짜 가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그래서 남자 의사? 간호사? 형 와서 자기 확인하고 뭐 수술하는지 물어보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 누르고 엘베 타고 수술 진짜 갔을 때 너희는 부끄러워서+형광등이 눈이 아파서 눈을 감고 감는다......(웃음) 수술실 안에 들어가서 침대에 움직이지 않고 벽쪽에서 기다렸더니 여자간호사가 와서 내 이름을 듣고 생년월일에 물어서 "언니 이름이 없는데...?"(거기에는 언니 이름이 없을텐데?) 네? 네 ""저 언니 friend입니다 :-)" "아...아...이런 콜라지로...하하..." "언니 friend가 마취과에 있기 딱! 제 수술 마취하러 온 겁니다.수술본품으로 옮겨져서 수술침대로 내가 옮겨가고 다른 후기에서는 수술실이 너희들 엄청 춥다고 해서 그것도 무서워하던데말야? 여긴 내가 병실에서 쓰는 이불을 덮어줬어.그리고 언니친구인 간호사언니가 심장에 뭐 붙여주고 손가락에 심박수재는 이거 끼워주고 내 오른팔은 침대에 묶이고 이마에는 돌기가 있는 마취테이프? 달고(좀 쓰리다!)마취과 선생님이 돌아가고 다음 쇼쯔쟈, 신산 소호 흡기와 같은 것을 내 코, 입에 갖고 대고"ㅇㄻ 10 들어요?굳이 신...)" 하면 간호사 언니가 복창하고 나는 눈에 안 드에서 15?더 넣은 듯했다 그 공기를 마시면 한순간 온몸이 뻐근해서 콜록거리고 와서 뭔가 반항심 같은 감정에(웃음) 견디고 레드산!


    >


    >


    환자분, 하나 나가보세요~ (흔들흔들) 정말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눈을 뜨려고 노력했지만, 나는 회복실에 간호사 두세명이 있었다.몸에힘이들어가지않는다고했더니,한분이왔다갔다하면서저를보고이분은힘이없는데?라고했대요.근데 내가 소견한 것 보다 목이 덜 아팠어! (후기를 너무 찾아다니는 바람에 겁먹은 것 같아..;;)보통 목이 무거운 정도..?중간 간호사가 계속 깨워주셨고, 얼마나 정신이 돌아왔는지 병실로 옮겨주셨다.병실 가는 길에 남자 분이 "ᄋᄋᄋ 보호자분 계신가요?라고 말하면서 계속 찾았는데 답장이 없어서 조금 서운했다...(수술하러 갈 때도 혼자 들어가버려서..ᅮ,ᅮ) 그래서 제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아마 병실에 있을 거예요..."


    >


    정신없는데 병실에 실려오는 엄마얼굴에 단독 화가 나.. 천천히 병실침대로 옮겨가서 당신으로 기절


    >


    소견보다 정예기 아프지 않으니까 더 무서웠어."괜찮은데, 중학교에 얼마나 나쁘지 않니?" 아프려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수술은 몇시에 시작하는지 몰랐다 전 시작 시간인 9시에 시작하였다고 대가족이라고 하면 첫 시간 30분. 걸리지 않은 것 같다.​ ​고도 동상이 얼sound의 주머니 만들어 와서 목에 대고 있고 자고만 있어서 ​ 간호사 분이 와서 2시 이후에 섭취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섭취보다 잠( 아니면 마취)로 것.....​ ​ ​ ​


    >


    누워서 몽현하는데 어머니는 누나와 아령이 데려온다며 동생이 옆에서 보다가 눈을 뜨니 어머니, 누나, 아령, 아버지까지 와 있었다.그러던 중에 주아린에게 인사하려고... 가습기가 이상한 조카를 잡고 있는 걸 우습게 봤군.​​​​


    >


    ​ ​ 6시에 자신 온 나의 야간. 원래는 그 전까지는 거짓 없이 제 정신이 아니라 목의 통증보다 자고 있다.일어나는 부분 생기면 누구도 이상하게 계속 자고 있으면..​ ​ 그리고 2시 45분경인지 처음의 소변 보러 가는데 붙어 있는 고픈데 덱무 가지고 메슥거리고 변기를 잡고 손가락 넣자마자 먹은 게 없으니 뭐 자신 오는 것은 아닌 가스만 자신 온(아마도 전신 마취하고 마취 가스... 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가스 한번 빼먹으면 자기 체함 사라져...수술 후 첫 식사는 Misound 동치국 토막이고 앵무새는 칼로리 높은 것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며 편의점에서 사온 국! 미리 만들어 놓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차가워져 먹기 편해!Misound는 소견보다 까다로운 것이 맛있었다 sound는 이제 보여주기 싫다...(sound...)


    >


    야간 먹어 준 약!그렇게 구세액 2봉 주고 준(탄토우무)b알약 아래 본인에 가루약 2포대 와타리 지 르-본인에게 다 알약으로 받으면 안 되냐고 가루가 목에 붙는 느낌이라고 하면 의사가 갈아 주라고 지시했습니다.한번 여쭤본다고 하셨는데 다음날 회진받으러 오셨을 때 엄하게 안된다고 가루로 해서 드셔야 된다고 하셨다.■분말약 물갈이에 먹기가 더 곤란...-그러다가 바로 수술한 부위 사진 본인이 오는데 너무 싫증나서 비위? 약한 분들은 안 보시는 게... 수술하시는 분들? 만 보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 ​ ​ ​ ​ 3​ ​ ​ ​ ​ ​ ​ ​ 2​ ​ ​ ​ ​ ​ ​ ​ ​ 하나 ​ ​ ​ ​ ​ ​ ​ ​


    >


    ​ ​ ​ 20181214 19:19-11번째 오후 ​ ​ 수술한 지 약 9시간 모두 sound.양치하는 탓인지 초록으로 물들어 사진이니까 좌우 반전하고 내 입에서 왼쪽(사진에서는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반대 측보다 너무 높은...그것은 내 왼쪽의 편향이 컸다라는 것이었을까... 그래후보토케이 부어서 혀에 접하고 있는 정도였다.​​​​​


    >


    ​ ​ 하나 0시경 배를 주리며 오빠가 전날에 사준 푸티 치에루우오ー타ー제리ー 완전히 으깨서 종이 컵에 넣고 숟가락으로 도 목 소리.면도기를 먹고 나서 마시면 정마초 수술을 받고 와서 자기 전에 진통제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정스토리 수술 부위의 통증은 별로 없고 목이 무거울 뿐이었습니다.엄마랑 언니도 이상하다고 할정도로.. 그래서 한편으론 여기가 수술을 잘한거 같다.흐흐흐흐 다른사람 목소리로는 수술중에 기계로 혀를 잡고 눌러서 혀가 감각이 없고 더 아프다 관을 넣어서 호흡하게 하고 목에 관을 넣은 부분이 더 아프다던데 그런것도 하나도 없고 면도기 먹는게 억울할 정도로 정스토리 아프지 않았어​​​


    ​​


    >


    ​ ​ ​ 원래 편도 적출은 2박 3일 입원이다, 오거의 매일이 퇴원일인데 ​ ​ 어머니가 퇴원 명일이 일요일이라 갑자기 병원 이과의 응급실 가게 되그이츄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내일까지는 입원하는 것은 어쩌다가 ​ 나도 주사 진통제 천국에서 칭크오그와다 싫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 ​ ​, 어제 내가 잠에 꿈결 때 어머니가 이비인후과, 내려서 확인된 덕분에 오거의 마이니치 등 할 일이 없어.sound!


    >


    ​ ​ 병원은 아침을 7시부터 주고 5시에 간호사 다닐 때부터 깨어나기도 하지만, 7시에 강제로 일어난 거...ᅲ 그래서 아침에는 조금 아파서 간호사가 바로 진통제 주사를 맞는.(여기는 무통면 아닌)​ ​ ​ 2일째 아침 메뉴 ​ 미소움(어제 왜 타우이우인 것 나쁘지 않아서 온 줄 알면 차가웠다.돈치아메리카 물계란조림우유+동상이 어제 만들어놓은 콩스푸미 소음은 반도 못먹어...ᅲ 모두 남자소음....극혐의 수술부위 사진 나쁘지 않아요! (앞으로 식단사진 후 계속 나쁘지 않아요...)


    >


    ​ ​ 20하나 8개 2개 5 08:49-2일째 낮 ​ ​ 항상 섭취 먹고 양치질과 봉잉소하니=수술 부위의 사진을 찍는다.본인도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져서 꼭 찍게 되지만 수술한 어제와 비교해보면 어제보다 배가 늘었지만 큰 전천은 없다! 아...! 목젖? 그러니까 저 검은색은 무엇일까?외래진료라면 들어야죠.​​​​


    >


    동생이 어제 집에 갈 때 누나 이후 날 오전 몇 시에 나와? 오전에 나갈 때 올게' 이러면서 연락도 없는 애.스스로 트레이크하고, 입으로 약을 집어, 물에 타서, 심심하고, 소화도 시키기 위해 지하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우유에 카스테라를 타게 하려고 카스테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을 샀다.저렇게 돌아다니는 걸 보니 정예기 완전히 멀쩡했다


    >


    ​ ​ 21회 점심 메뉴 미소움, 동치미, 쿡 수 밀크 티나 단백질 질소 음룔지 모르겠다 소리.요구르트 2개 ​ ​ 동생도 없고 만들어 놓은 스프도 없었지만 먹당싱무 없었다 점심이다..믹스커피 같은 건 두입 나아가서 토할 것 같아서 마시지 않는 소음...​ 요구르트가 제1 맛있네(울음)​ ​ 그리고 저는 미소움에 친정 맛 간장 섞지 않는 것이 고소하고 나쁘지 않아웅 같다. ​ ​ ​


    >


    ​ ​ ​ 아침에 온다던 동생은 점심 시간도 지난 3시경에 와서 ​ 교은랴은페쵸만 입은 것은 추운 서동 생활에서 프리스 가져오도록 하고 ​ 아침에 간호사 언니가 포도당, 바꿀 때 호스 막는 것을 보고 눈대중으로 혼자서 뽑아 프리스 입으로 피 역류하는 것...^^...​ 보고 무서워서 동생에게 간호사를 부르고 싶은 하코 폰 나고 있지 않을까 몸이 떨린다(~)​ ​ 결국 프리스도 입어야 하니까 내가 링거 모아 간호사실 가서 간호사 언니한테 플리이스 입히고 달라며 주사기로 피도 뺐다.......​ ​ ​ ​


    >


    심심하기 때문에 동상은 공부하고 난 책읽기(거짓없이 진통제 주사효과가 최고라고 생각해) 댁, 아프지 않아서 이게 무통이 아닐까 싶어서요.) <수술 부위 사진 등장안>


    >


    ​ 20181215 16:34​ 확실히 아침보다는 기름이 많아지고 두꺼워진 잘 먹고 근육을 사용해서 그럴지도..군데군데 빨간게 신경쓰이긴 하겠지...


    >


    ​ 2일째 야간 식단 ​ 미 썰매, 동치미 국물 계란 찜+체다 치즈의 수프 ​ ​ ​.이제는 미소리도 질리고 국물도 질린다.근데 국물이 있으니까 계란찜이랑 같이 먹으면 뭐라도 맛없는거 씹어먹는 소견... 저녁 먹기전에 공복해서 우유에 카스테라이스토리아 먹어봤는데... 편의점에서 산 카스테라가 너희들 달콤하고 우유 비린내 많이 났어...ᅲ


    ​​


    >


    ​ ​ 3개 이닝 오전 식단 ​ 미국 sound동치아메 리카 물, 계란 찜우유+동상이 만든 코ー은스프 ​ ​ ​ 이것은 식단에 이변이 없거든요.정 스토리는 질린다.오전에 남자분이 회진을 오셨을 때 "어때요?"라고 물으면 "아니요, 아파요.저기요, 이제부터 아픈 거 시작이에요."...시작인데 퇴원이라니...!!!! 거짓없이 오전이 딱 하나 큰일이다.지금까지 물도 못 마시고 계속 호흡하고 있으니까, 너무 건조해서 그런 것 같아. 극혐 사진 등장 예정


    >


    ​ ​ 20181216 08:53​ 자는 사이에 곱이 많이 생겼다!별로 식사를 못 해서 형이 사준 워터 젤리 오렌지의 맛을 뭉개고 물처럼 먹었는데, 거기에 오렌지의 알갱이도 있어서 조금 산도가 있었는지 군데군데 빨개지고 방울 들어갔다...사진 찍게 되면 이렇게 금방 변화도 보고 소의 맛있는 음식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


    >


    ​ 퇴원 2~3초 전에 간호사로 신청하지만 퇴원할 때 이를 보고...간호사 언니가 링거 찾으러 왔을 때 들면 어차피 처음이라서 안 된다고 외래 진료에 왔을 때 서류를 한꺼번에 끌어라고 말했다.링거주사 빼는데 미친듯이 긴주사인지 몰랐어..정말 새끼손가락 길이정도만 내 핏줄에..음..구멍은 어떻게 본인이 큰지 멀리서보면 점같아 sound..ᅲ 그래도 이제 퇴원이다!! 퇴원하기 전에 진통제 주사를 마지막으로 한 대 더 맞혀야겠어!!


    >


    짐을 다 들어주는...ㅠㅠㅠ 느그와 인가 코마프다잉 ♡ ​ ​ 그리고 한가지 필요한가에 퇴원하고 카토에우오은과 수납에 보험료 나 이렇겐 게 정확히 계산이 안 될 거라고 근사치로 결제를 해놓고 ​ 금요일의 하나로 외래 진료에 왔을 때 결제 취소하고 보험 적용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고 하셔서 꽃보다 남자의 응급실 쪽에 있는 수납 창구에 가서 수납하는 데 45만원 나 왔다!(카토에우오은 적용할 가격)​ ​ 월요일의 하나로 병원에서 206,380원 환불 정산 차액 발생했다고 문자 왔다 !​ ​ ​이 3박 4개의 입원, 수술 약값 전부 합해서 243,620원 과인 왔다 . 여기에 수술 전 검사 한 70,000원을 포함하면 대략 4하나 만원 정도?외래에 갔을 때 서류를 제치고 바로 보험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 ​ ​


    >


    병원 앞에 본죽이 있는데요...하필이면 하나요 케이 휴일 ​ ​ ​ 병원 편의점에 들러서 봉쥬크콤비니 죽 사서 아 후 한 택시를 타고 집!​ ​ 역시 집이 편하다(눈물)​ 탄토우무가ー글 2종의 추가를 요구하고 그 목을 헹구는 데만 아 후 사람 2시간 정도 기다렸다...그러니까 점심 시간을 지나고, 편의점에 본 죽, 쇠고기 버섯 죽을 한번 갈아 차가운 상태에서 보충하고 먹다가 뭔가 기분 나빠서 스스로 나누어 놓은 것도 먹지 못 했다.대신 카스텔라 아몬드 브리즈에 녹여 먹는다. 역시 진통제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팔팔하다! <극혐사진에 주의>


    >


    ​ 20하나 8개 2개 5개 4:하나 0​ ​적이 완전히 두꺼워진 ! 하지만 곳곳에 빨간건 당신이고...<극혐 사진주의>


    >


    ​ ​ 20하나 8개 2개 6 2개:49​ ​적은 아직 떨어진 부분은 없는데 사진상에서는 오른쪽 입천장 쪽으로 뻗어 가고 있다.저 검은 게 뭐지 진짜...


    >


    ​ ​ ​ 베라 파인트 4통을 쌓아 두는 것.​​​​


    ​ ​ 진통제 주사 아닌 곳에서에 집에 밤......​ ​ 사양서는 정말로 아픈 게 뭔지 안....​ ​ 과연 우리 병원 센 활에 맞춰졌다 7시에 눈 뜨고 침 삼킬 때가 제1타격이었다...그것에 차가운 물을 삼키기도...이에 나이로 자기 전에 진통제의 가루약을 따서 컵에 넣어 두다 깨면 바로 물로 마시고 있습니다.그래도 약은 주사 정도 익지 않​ 시발야의 아픔을 느끼고 있는 41차의 아침...어머니와 언니가 주사 아기와 했다구...하하하...<아주 싫은 사진에 주의>


    >


    ​ ​ 20181217 19:21​ 내가 본 죽으로 가장 좋아하는 호박 죽을 어제 병원, 편의점에서 사온 것에 ​ 한 입 먹은 데우노힘 세웠다.편의점을 타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국산소금을 더 넣었는지 너무 짜서 물도 넣어먹었는데 渋은 호박죽이 호박국이 될때까지 물을 붓고 있었는데 절반까지 먹었는데 도저히 짜지 않아서 포기하고 아이스크림 먹었다.다 먹고 양치질하고 사진 찍어보니까.. 배로 완전 빨개졌어..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말했더니 상처에 염분을 넣어서 자극받아서 그런가봐.. 보라색 (이게 기일의 비극일줄은 생각도 못했겠다...)


    (아파서 스토리도 못하고..) <극혐 사진 주의>


    >


    ​ 20최초 8첫 2첫 8 07:3첫 ​ ​ 오고...... 정말 역대급에 재척아팠어.....침 한번 삼켰는데 몸이 늘어나서 흠칫....아직 귀가 아픈건 없었지만 여기서 더 아프면 귀까지 아플거 같았어 빨리 진통제에 물을 넣어서 먹는데 진통제도 아무것도 삼키는게 더 곤란해요 아내 sound로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하아...어제 호박죽 때문에 자극받아서 더 그렇게 생각하는 sound..사진을 찍어보니 빨간게 조금 가라앉았지만 정말 니가 많이 아파서 말을 못했어.말을 하면 혀가 움직이면서 마르니까


    >


    엄마랑 낮에 조카를 보러 언니집에 갔다.편의점 본죽은 너무 양념이 강해서 죽으로 소고기죽, 전복죽, 그리고 쁘띠첼워터젤리 편의점에서 문제언니와 엄마는 추어돈까스에 미꾸라지국.... 맵지 않은 고춧가루를 먹고 싶다.다시 탕과... 바삭바삭한 튀김도......후정 이야기 그림에 떡...실제로는 그 갈은 전복 죽을 먹으면서도 머리를 안고 sound...너무 아파서 스토리가 못하니까 언니가 1세도 지나지 않은 조카가 스토리가 없다고 지분거리다.내가 아이의 이유식보다 못 먹다니...< 불쾌하게 사진 주의>


    >


    ​ ​ 20하나 8개 2개 8 20:48​ ​의 통증이 훨씬 적지만.밤에도 침을 삼킬 때 전갈을 먹고 삼켜야 한다.저녁은 동지팥죽을 갈아 먹었는데, 그것도 짜서 물 타서 먹고, 즉석 벨라아스크림으로 차갑게 해줬는데, 정말 차가운 거 지나가기가 너무 쉬웠어.겨울에 찬물 먹는 게 너무 힘들어. 오른쪽은 (사진상 왼쪽) 끝까지 새빨갛고. 왼쪽은 (사진상 오른쪽) 안쪽 잇몸도 따끔거리는데, 아니 왜 자꾸 위로 퍼지는 걸까?빨리 외래진료 가서 듣고 싶어. ■염증이라... 원래 상처인지.....​ ​ ​ 다만 나의 입안 모두 입실 변 난처럼 자라 자귀 나무 아프다(이 비유가 적절해정말)​ ​ ​ ​, 잠들지만 무서운 수술 51번째의 새벽...:-(​ 왜 모두 4~71차가 제1 아프게 하는지 조심해야 할 때는지 알 것 같다. 후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