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명의 강남 확인해볼까요

안녕하세요~다낭열공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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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은・항속 교수는 갑상선 암에 대 칠로, 한국 차 신라(쟈싱라)에서 박정수 교수와 함께 꼽히는 교수 중 한명입니다.​ ​ ​ 20하나 5년 남편 직장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한 ​ 갑상선 암을 어디서 어떻게 치료할 ​ 그 당시 옴쵸움 공부하고 자문하고, ​의 국립 암 센터에 있는 아는 의사의 분의 소개로 ​ 서울 대학 병원까지 가서 보았지만... 최종적으로 뽑은 병원과 교수에 대해서는 정예기의 대만족이에요.너무 갑상샘 환자가 많아서 병원 시스템도 편리하게 돼 있고 병원 자체도 예쁘고 마음도 편해요.무엇보다 지난번 검진에서 이미 발견된 전이암 예기고도 수술에서 의심되는 부분의 조직검사를 바로 실시하고 오른쪽 림프절 쪽으로 전이된 새로운 암을 발견,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었다는 것.수술후 교수님도 이거 못찾으면 수술도 할것같다고 하시는데....식겁....

저번 수술보다 큰 수술이었고, 그만큼 통증도 있지만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환자분들을 대해주시는 장한석 교수님 축하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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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동 2층에서 1동 2층의 갑상선 암 센터 가는 길목 ​ 유리창에 다시 불평이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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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편의점에는 군고구마도 팔더군요.베트남 고구마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맛에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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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목소리는 맛있다고 먹었는데, 점점 질려가고 있습니다. 다낭에서 그토록 먹고 싶었던 캠벨 포도를 친한 친구가 어젯밤에 사왔어요.새벽에 배송받아서 출근길에 회사 퇴근길 같이 하면서 병원까지 가져다 주길래...

거짓없이 고맙고 미안하고...고마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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